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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로코스트/유대인 분류 기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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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 군대 === 거기다 상술된 제1차 세계 대전의 유대계 독일군의 케이스 및 제2차 세계 대전의 사례를 더 자세히 들어 보면 독일 국방군 뿐 아니라 아주 충격적이게도 빡빡한 혈통 검사로 유명한 [[슈츠슈타펠]] 산하 일반친위대나 [[무장친위대]] 소속 포로들을 잡아 제2차 세계 대전 전후에 조사한 결과 '''놀랍게도 위의 경우처럼 최소 수만 인의 순수 유대인 내지 유대계 독일인 장병들이 근무했고, 실제 전투에 참전했음이 밝혀졌다!'''[* 옛 고서적에서는 무려 살아서 포로로만 잡힌 유대인들이 1만 5천여명이나 되었다는 보고가 있다.] 이러한 병크는 [[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]] SS 중장 등의 인물들의 주도 등에 의해 나치 인종법이 계속해서 적용되면서 꼬투리를 잡아 아군마저 홀로코스트 피해자들이 되는 비효율적이기 그지없는 상황들만 아주 태산이었음에도 그 깐깐하기 그지없었던 친위대 오야붕 [[하인리히 힘러]]는 물론, 히틀러와 라인하르트마저도 그들의 존재를 일부 증명자들만 명예 아리아인 내지 그냥 순혈주의 관점의 순수 아리아인으로 취급하면서 '''눈 밖에 나서 추방할 사람들은 추방당했으나 알건 모르건 자기 소속 군에 인맥 깔고 근속중인 유대계/유대인 군인들을 그냥 지나가는 나부랭이 취급하며 계속 종전시까지 군에 남겨뒀다는 것.'''[* 심지어 인맥이 없더라도, 단순히 처리가 귀찮으면 군에 그대로 남겨두기도 했다. 당시의 나치 독일이 매우 감정적인 일처리란 게 무엇인지 알 만큼의 일을 얼마나 벌였는 지를 알 수 있는 반면교사.] 물론 유대인 출신들도 전장에선 독일인 동료들한테 물들어서 잔악한 전쟁범죄를 반복한 탓에 은둔하며 살다 간 전범들의 비율도 상당히 있겠으나, 그들 중 일부는 혈통에 관계없이 국가에 의하여 행해진 부당한 명령과 살인 제도로 인해 아무런 진실조차 모른 채 자신의 손으로 이웃과 수많은 인명들을 부조리한 환경 속에서 죽여야만 했으니 가해자이자 동시에 피해자이다. 진실을 안 이들은 뒤늦게 그것을 알았더라도 죄책감에 빠진 채 입을 열지 못하고 쓸쓸히 생을 마감했거나 지금도 어딘가에서 그 때의 악몽 속에서 여전히 괴로워하며 그 때의 쓰라린 기억을 잊지 못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기에 이 황당한 분류 기준은 결국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참전용사들을 낳게 된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홀로코스트, version=1905, uuid=f58a83a5-bce0-4315-8f60-b0c83662aaea, paragraph=10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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